(대전) 온천칼국수, 하레하레(갤러리아), 대청댐, 계족산두부전골, 태평소국밥
거의 1년 걸렸던것같다. 친구들을 대전까지 부르는 것을........결국 친구들이 내려와서 대전의 맛을 보여주겠다!!! 이마인드로 계획을 짜봤다.맛집은 많지만... 대전은 이거다!! 하는 특색이 없어서 생각보다 어려웠던것 같다..... 우선 처음 데려간 곳은 온천칼국수였다. 여긴 대전 토박이에게 대선칼국수, 온천칼국수, 오씨칼국수 중에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온천이 가장낫다고 해서 온천칼국수로 결정하였다.거의 아침 11시 반에 도착했는데, 내앞에 12팀이 있었다ㄷㄷㄷ. 역시 맛집인가!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부사진은 포기">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우린 총 6명이 방문했는데, 자리가 없다고 떨어져서 3명씩 앉아야 했다.........(칼국수 4, 쭈꾸미 2, 수육1... 이렇게 시키려고 했는데....
2024.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