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1 (제주-2.5탄) 도갈비, 정점, 스톤아일랜드 아까 낮에이어서 다시 ㅋㅋㅋ 다시 숙소로 복귀해서 쉬다가, 이제 회사후배가 육지에서 내려와서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다.도갈비를 추천받아서 한번 가보았다.본점은 못가고 후배 집근처 도갈비 공항점으로 왔다5시 반쯤 갔는데 벌써 한자리 빼고는 자리가 꽉 차있었다. 우리 뒤 사람들은 바로 웨이팅 ㅋㅋㅋㅋ 메뉴판을 보고 아니 가격이 이렇게 비싼데 왜캐 잘되는거지 ㄷㄷㄷㄷㄷ 이생각이 들었다일단 고기에 칼집이 촘촘하게 되어있어서, 먹을 때 사르르 녹는게 맛있었다.술을 부르는 고기.........후배놈이 진토닉을 만들어주는데 데코로 깻잎을.......ㅋㅋㅋㅋㅋ도대표 한판을 먹고 있다가 생각해보니 여기 식당이름처럼 도갈비가 메인이 아닐까 해서 도갈비 1인분을 시켰다!!와 양념이 미쳤다..... 안먹었으면 후회했을듯ㅋㅋㅋ.. 2024.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