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로1 (제주-2탄) 대춘해장국, 콜로세움, 칠성로(관덕정), 산지나미 제주온지 이틀째....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숙소에서 마시니까 아무생각없이 마셨던것 같다..... 후배의 추천으로 대춘해장국(본점)으로 출발! 주차장은 넓은 편은 아니었다. 근데 내부는 굉장히 넓었다.손님이 많아서..... 손님 최대한 없는 부분만 찍었다.여기는 키오스크로 주문하는곳이었다. 주문편하네 ㅋㅋㅋㅋㅋ반찬은 단촐하다(해장국에 집중하라는 뜻이겠짛)뜨겁게 끓는 해장국 ㅋㅋㅋㅋ한입 들어가자마자 미풍과 은희네 중간 느낌이 나는 해장국이었다.바로 바로 해장이 되는 느낌! 듣기론 제주도 3대 해장국이 미풍해장국, 은희네해장국, 모이세 해장국이라고 들었는데저기에 들어가도 될껏같은 맛이었다 ㅋㅋㅋㅋㅋ 이후 옆에 스타벅스를 냅두고 또 후배가 본인이 아는 까페가 있다고 갔는데 콜로세움 까페.. 2024. 5. 19. 이전 1 다음